애플 tv 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파친코' 출연자 중 당연 궁금해지는 배우 김민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김민하는 '파친코'에서 어린 선자 역할로 출연하여 늙은 선자 역으로 배우 윤여정과 싱크로율을 맞춘 배우입니다.
'파친코'에서 '어린 선자'역을 맡은 배우 '김민하'는 일제강점기에 홀로 남은 어머니와 함께 어부들이 묵는 하숙집 운영을 돕던 16세 소녀의 역할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일본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주한 가혹한 현실에 삶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로 연기력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외모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하 프로필
김민하의 나이는 만 26세로 1995년 9월생입니다. 키는 164cm로 평범하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와 2016년 웹드라마 '두 여자 시즌2'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KBS 드라마 '학교 2017', MBC 드라마 '검법 남녀'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영화 '봄이 가도', '킬러스 웰:아워 스페이스', 넷플릭스 영화 '콜' 등에 출연하며 조연과 단역으로 연기생활을 이어가던 중 애플 tv 플러스 '파친코'에 어린 선자 역을 맡으며 첫 주연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 김민하는 1995년 9월 1일생으로 현재 만 26세입니다.
- 김민하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 김민하의 키는 164cm입니다.
- 김민하의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입니다.
- 김민하의 데뷔는 2016년 웹 드라마 '두 여자 시즌2'로 데뷔했습니다.
- 김민하의 첫 영화는 2018년 '봄이 가도'에서 '현정'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 김민하의 첫 주연작은 애플 tv 플러스 '파친코'입니다.
배우 김민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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